이대종/유수미 선교사 태국 YWAM

#7-2024/10/08_2024년 하반기 태국 선교지 기도편지

#6 -2024/05/04

1) 기도 부탁드립니다(4/15/2024)

이틀 전 미국에 사는 첫째 아들(이현. 22세)이 운동하다가 무릎을 다쳤고 그날 밤에 바로 응급실 가서 X-ray는 찍었는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다음날에 정형외과에 갔지만, MRI 검사를 하지 못하고 검사 일정을 병원에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무릎에 통증과 붓기가 더 심해지면서 굳어가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무릎에 붓기와 통증이 없어지고 정밀 검사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보험 처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소식 업데이트(4/16/2024)

아들 현이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 드립니다.

감사하게도 빠르게 MRI 검사 예약이 되서, 현이가 몇 시간 전에 MRI 검사를 했어요. 아직 검사 결과를 가지고 의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결과 기록이 십자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것으로 아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의사와 만나는 시간을 갖겠지만, 수술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하게 된다면 보험으로 가능할 수 있는 병원이 잘 연결되도록
재활과 회복의 시간이 좀 길어질 수 있지만 아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 때에 가족 안에 주의 은혜를 부으시도록

3) 아들 현이 상황 업데이트(4/19/2024)

현이가 의사를 만났으며 MRI 결과상, 무릎안에 뼈조각이 있고 십자인대 파열이 어느정도인지 수술해서 열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빠른 수술날짜는 5월 3일 이고 린치버그에 있는 병원입니다. 5월이 되면 여름방학이라 현이 혼자서는 수술 전과 이후에 도와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현이가 순조롭게 수술 받고 재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동생 윤이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둘째아들도 조지메이슨 대학 기숙사방을 빼면 방학동안 머물 숙소가 필요하기에 둘이 북버지니아에서 머물면서 현이의 수술과 재활치료도 방학동안에 도와야 될꺼 같습니다.

기도 부탁 드리는 것은,

북버지니아에 보험(메디케이드)으로 가능한 병원이 연결되고 수술 날짜를 빠르게 잡을수 있도록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방 한칸이라도 임시적으로 둘이서 머물 수 있는 장소(임시적 렌트하우스)를 찾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메디케이드 보험이 되는 수술 할 병원(현이도 알아보고 있음)과 두 애들이 머물 숙소(5~8월)가 가능한 곳이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렌트비용이 들더라도 아이들이 머물수 있는 곳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4) 업데이트(4/30/2024)

현이는 이번주 금요일에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기도요청을 했던 여름방학기간 동안 머물 숙소도 가장 적절한 곳으로 잘 연결이 되었습니다.

5/3, 금요일에 있을 수술과 이후의 재활치료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5) 업데이트(5/4/2024)

아들 현이는 어제 3시간정도의 수술 잘 마치고 지금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재활치료를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신실하시고 선하시며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대종. 유수미 선교사 드림.

#5 -2024/4/6

안녕하세요? 태국은 지금 가장 더운 여름입니다. 낮에는 40도(100도)가 항상 넘는 무더위의 날씨이고 3월에서 4월까지는 화전이 있어 치앙마 이가 미세먼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기 입니다. 거리를 다닐 때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지인들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예전 우리나라 70년대가 기억이 자주 나면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해 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저희는 미국에서부터 저희가 머무를 방, 게스트를 위한 2개의 방, 그리고 오피스겸 상담실방 해서 총 4개의 룸이 있는 집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코로나 영향과 미국 유학을 못가는 중국사람들이 치앙마이로 몰려와 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던 중 저희 기도와 또한 가격이 맞는 집을 찾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에 감사했습니다. 한달의 시간을 들여 집을 보수하고 정리를 마치자 저희 집 천정에 쥐 두마리가 죽어 악취와 구더기가 출현해서 쥐들을 소탕하는 과정으로 애를 먹었었습니다.

집정리를 다했는데 죽은 쥐를 치우기 번거롭다고 집주인으로 부터 집을 이사해달라는 메세지에 너무 놀랐지만 정신 단단히 붙잡고 저희가 다행히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허탈감이 왔지만 문화가 다른것을 이해가 아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태국은 1960년대와 2024년이 공존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길가에서 우상에게 걸어두는 꽃을 파는 아주 가난한 소녀가 있는가 하면 도시 전체에 차고 넘치는 멋진 카페가 즐비하여 많은 관광객들로 븀빕니다. 재정만 넉넉하면 생활하기는 편해서 대부분 치앙마이를 다녀가신 한국분들은 치앙마이가 관광지이지 선교지로 인정하지 않는 세계관도 있는 곳입니다. 짙은 불교문화 세계관과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심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관과 씨름하는 영적전쟁터 이기에 선교사님들의 존재만으로도 주님께서 기뻐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의 사역

저희는 태국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선교사님과 연결이 되어 상담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또한 선교사님 자녀인 청년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정신적 어려움 가운데 있어서 조금은 급하게 도와드려야 되는 상황으로 인해 저희 숙소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매주 대면 상담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달 이상 진행하면서 저와 신뢰관계가 잘 형성되어 좀더 실제적인 치유와 회복 의 단계 가운데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함이 있습니다.

라이트하우스 회복센터를 통해 카작선교사님, 사모님, 간사님 등 여러 사역자님들이 오셔서 나눔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정적으로 기록을 잘 남기는 것이 우리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태국 현지 산족들에게 찾아가서 치유와 회복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같은 교단에 서 공부한 신학교 동기 선교사님 부부와 연결이 되어 그들과 동역하는 시간들을 갖게 될 것에 대해 기 대와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계속해서 태국 땅에서 살아가는 저희가 주님만을 섬기는 주의 종으로, 그리고 주님의 자녀 된 삶을 통해 이 땅에 거룩한 주님 되심이 전염되고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저희도 여러분들 위해 함께 날마다 중보하며 기도함으로 함께 서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 4월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이대종 유수미가 소식을 전합니다.

[ 기도제목]

매일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말씀 가운데 머무르면서 태국 땅에서 주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예배자로 날마다 서 있을 수 있도록
미국에서 대학 공부를 하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향해 살아가는 두 아들 이현(22), 이윤(19)을 날마다 지켜 보호해 주시고, 놀라운 주의 은혜가 넘쳐서 믿음의 용사로 세워지도록
우리 가족의 삶과 사역을 위한 더 많은 중보 기도자들과 물질로서 함께 후원하는 교회와 동역자들이 더 많이 생기도록
저희 부부가 날씨나 환경 등을 잘 적응해서 몸 건강하게 이 땅에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며, 정서적, 영적으로도 언제나 무장되어 있도록
이땅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선교사님들과 그 자녀들(MK)을 상담하며 회복하는 사역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아질 수 있도록

[후원계좌]

미국

YWAM Virginia:

https://ywamva.givingfuel.com/lee

Lighthouse Recovery:

Zelle - djbell0305@gmail.com
Venmo - Daejong Lee@djbell0305

한국

우리은행 1002-164-563344 (이대종)

농협은행 351-1263-1451-13 (충일교회/이대종)

#4 -2023/12/13

안녕하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치앙마이에 잘 도착했어요. 저희가 이제는 태국에 있지만, 아직 태국인지 잘 모를 정도로 마음이 붕 떠있는 것 같습니다. 차보다 많은 오토바이들과 릭샤, 자동차, 쏭태우(작은 봉고버스) 등 거리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볼 때와 쓰여진 태국어 글씨를 볼 때마다 비로써 여기가 태국이구나를 실감합니다.

태국에서의 적응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그나마 미국에서의 단련된 시간을 단단히 받아서 인지 아직까지는 약간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 사이에 처음 경험한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심을 경험하게 되면서 다시 깊은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이를 통해 내 인생을 내가 주인 되어 살았던 우리 자신에 대해 마지막 하나까지도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인 되시고 모든 것이 주님 것이라는 고백이 나오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불교 나라이고 복음율이 척박한 나라 일지라도 태국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시고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신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관문을 잘 통과했고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의 고백으로 매순간 살아갑니다. 우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동역자님들과 함께 하기에 마음을 나눕니다.

태국에서의 정착 과정...

집은 그래도 빠른 시일에 잘 구했습니다. 사역과 생활을 같이 하기 위해 적격인 집을 찾았습니다. 요즘 중국인들이 몰려와 집 값이 이전보다 많이 높아졌고 집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로 저희의 사역이 회복사역이라 좀 안전하고 평안한 집을 찾고 있었는데 잘 구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믿음으로 동역 해주는 영적인 동역자님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함께 하는 교회와 동역자님들을 위해 매일 새벽마다 이름을 불러가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으로 함께 교통하고 있음에 큰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있는 성탄과 연말 연시가 있는 이 시즌에 깊은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들의 삶 속에 충만하기를 축복하며, 남은 2023년이 주의 기쁨과 감사 가득한 마무리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이대종 유수미가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제목]

* 태국에서의 정착이 하나님의 임재가 기반이 되어지도록 늘 예배자의 삶과 기도하는 삶이 끊이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차를 구입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큰 재정이 오고 가는 만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필요하니, 기도를 계속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차를 싸게 잘 구입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에 매이지 않고 제 값을 주더라도 속임 당하지 않고 튼튼하고 그 값어치 역할을 하는 차를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한달 렌트 비용이 월 $600 정도여서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150-200 오버했는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우리 가족의 삶과 사역을 위한 더 많은 중보기도자들과 물질로서 함께 후원하는 교회와 개인들이 더 많이 생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2023/11/19

모두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5주간의 한국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이제는 4일후인 11월 21일 화요일에 태국 치앙마이로 들어갑니다.

저희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 지난번 기도 요청을 드렸던 유수미 선교사는 눈치료를 이곳이 있으면 잘 치료 받았으며, 이제 태국 가서는 더 이상 막에 물이 차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에 있으면서 태국에 가서 사역하는데 있어 만나야될 사람들(목회자, 선교사님들)과 교회들 그리고 한국의 전문 담당자들이 개최하는 선교사케어 포럼 및 세미나까지 며칠씩 참석하게 되면서 저희와 관련된 사역의 현재 동향을 10년만에 함께 하면서 많이 이해하며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적절한 때에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10년이상 때론 20년이 넘어서 만난 너무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많은 지인 사역자들(목회자, 사모들, CCM찬양 사역자들, 선교단체 간사들)의 현재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의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 그리고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고통가운데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하시면서 함께 울고 위로하며 기도하는 깊은 사역의 시간들도 함께 보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에 있는 두 자녀에게 전해지는 소식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정말 깊어지고 있음을 저희 가족 단톡방에서 매일 이루어지는 말씀 묵상 나눔을 통해 저희 부부가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아이들(현.윤)이 계속해서 주의 임재를 사모하는 예배자의 삶을 매순간 살아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다음주 화요일에 태국에 들어가게 되면, 정착하면서 해야하는 많은 일들이 있게 될텐데, 그것들(집을 구하고, 중고차 구입 등)을 지혜롭게 잘 정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이대종 선교사 혈압, 유수미 선교사 눈 건강) 강건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국에 있는 원가족들과 잘 인사하고 선교지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함을 고개 숙여 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우리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과 평강의 축복을 전하며..♡♡

이대종. 유수미 선교사 드림.

#2 -2023/10/22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한국에서의 시간들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유수미선교사는 지난주에 안과에서 첫번째 시술을 했으며, 이번주에 가서 상태를 체크받고, 태국 떠나기 전에 한번더 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눈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함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저의 서울 모교회 선배가 카페와 목회를 함께 하는 교회에 가서 설교하고 태국 선교에 대해 나누고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며칠전 한국의 1세대 선교 전략가이며 동원가이신 미션파트너스 대표인 한철호 선교사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며, 선교사님께서는 저희 선교사역이 태국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부부를 통해 회복되는 일들이 사람들에게 조금씩 거룩한 소문이 나기를 바란다고 조언해 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그러한 선교사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둘째 아들, 윤이가 어제 차를 가지고 리치몬드에 갔다가 한쪽 타이어가 펑크났었고, 윤이는 자기가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이제는 부모님이 미국에 안계시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일이 빨리 일어났던거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타이어는 새것으로 감사하게 잘 교체 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부부의 한국 일정 위해서, 그리고 두 자녀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모두 주안에서 언제나 전인격적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한국에서 평강과 축복을 전합니다~~!!♡♡

# 1 - 2023/10/09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서 저희 부부는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한국 도착 후, 바로 예약한 전문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아내는 미국에서 몇 개월 전 눈 망막에 물이 찬 것으로 인해 한쪽 시력이 많이 안좋은 상태였기에 정밀검사가 필요했었고, 저역시 작년에 녹내장의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있어 다시 체크가 필요했기에 저희 둘다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한 이후에 저는 감사하게 괜찮다고 얘기했으며, 아내는 일주일후에 다시 병원에 가서 조형정밀검사를 한 이후에 시술을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모든 것들이 잘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저희 둘의 약해진 몸 상태가 잘 추스려져 회복되는 것과 또한 방문해야 하는 교회와 태국 사역을 위해 소개받아 만나야할 사람들과 만남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의 중보에 힘입어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누릴수 있어서 하나님께 그리고 워싱턴 반석교회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Page updated

Google Sites

Report abuse